조지아주 뉴난한인교회 부설 뉴난한국학교(교장 김미진)가 지난 4일 세계기록유산 직지에 관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정희영 노스 조지아대 교수(커뮤니케이션학)는 "가장 오래된 인쇄술 중 하나인
지난 5일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제11회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어 고급반 학생 40명이 이날 대회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한국어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시사 등 다양한 주제의...
조지아주 동남부 지역의 한인사회를 아우르는 조지아 동남부연합한인회가 지난 6일 블루밍데일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이날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임태환 창립위원장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 신임 회장은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이하 비대위)는 지난달 29일 온라인 임시총회를 열어 이홍기 회장 탄핵안 가결과 함께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비대위 측은 차기...
사바나 한인회가 15년만에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사바나 한인회는 지난 5일 제20대 집행부 발대식을 가졌다. 조다혜 전 회장이 다시 회장직을, 박승길씨가 이사장직을 맡았다.
한미연합회(AKUS) 애틀랜타지회(회장 오대기)는 창립 2주년을 맞아 지난 5일 오후 둘루스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유진철 자문위원과 주중광 이사장이 강연에 나섰으며, 내년 봄 제막 예정인...
유흥식 추기경이 6일 오전 조지아주 둘루스에 위치한 성 김대건 한인성당을 찾아 97명의 신자에게 견진성사를 집전했다. 1994년 대전가톨릭대 소속으로 애틀랜타를 방문한 지 30년만이다. 유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오는 17일 오전 11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동포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한다. 희망하는 참가자는 12일까지 카카오톡 비디오로 예선에 접수해야 한다. 예선을 통과한 10명만이 결승에 진출한다.
"한미 간 협력은 군사동맹으로 시작했지만, 앞으로는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동맹이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그렇기에 협회는 과학도 양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는 8월 5∼9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소재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이민자 단속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1기 때처럼 고용주 단속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비즈니스 오너들은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간 승리' 서사를 써온 우주 비행사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즐긴다는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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