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영의 살며 배우며] 발가락들의 아우성
멕시코 칸쿤에 여행 갔을 때였다. 바닷가 모래밭을 맨발로 걸었다. 따뜻하고 시원하며 푹신한 해변의 모래밭을 맨발로 밟으니 발이 모래 속으로 푹푹 ...
멕시코 칸쿤에 여행 갔을 때였다. 바닷가 모래밭을 맨발로 걸었다. 따뜻하고 시원하며 푹신한 해변의 모래밭을 맨발로 밟으니 발이 모래 속으로 푹푹 ...
가을에 들어서며 나무들이 서서히 옷을 갈아입는 정경에 김영랑 시인의 ‘오메, 단풍 들것네’ 가 내 마음을 흔들어서 집을 떠나며 흥분했었다. 작은딸네가 ...
9월의 마지막 날, 우리는 뉴욕 북부에 있는 메이플릿지 브루더호프 공동체를 방문했다. 나의 가족은 그곳에 두 번째 방문이었고, 여행을 함께 한 ...
진정한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한다. 친구--.때론 가족보다 더 가깝고 소중하며 모든 걸 털어놓고 이야기하며 충고를 주고받을 수 ...
천국이나 지옥은 우리가 죽은 후 생전의 죄에 따라 갈라진다고 들었다. 그런데 “천국과 지옥은 지금 살아 있는 이 순간 내 마음의 ...
큰 나무에 보랏빛 작은 종들이 한가득 매달려 있었다. 햇살은 울창한 가지 사이 작은 틈새를 뚫고 나와,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반짝이며 ...
그림책으로 인생배우기 (44) ‘추석 한가위’는 한국의 명절 중에서도 으뜸가는 명절이다. 점점 길어지는 여름으로 더 이상 추석은 가을이 아니라 늦여름에 맞이하는 ...
현재 전 세계 가솔린 가격을 살펴보면 흥미로운 변화와 지속되는 모순들이 공존하고 있다. 이란이 정부 보조금의 힘으로 갤런당 0.11달러라는 경이로운 세계 ...
9월의 마지막 토요일 아침에 멕다니엘 공원을 걸었다. 떨어진 낙엽들이 포장도로 위에 널렸다. 공중에서 낙엽이 빙글빙글 돌며 내려와 하늘을 쳐다보니, 높은 ...
건강을 위해 식단을 바꿔 보기로 결정한 후 가장 먼저 식탁 위에 등장한 것이 바로 샐러드이다. 작년부터 건강을 돌보겠다는 명목하에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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