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명 무전과자...5월보다 2배 높아 이민 당국이 지난달 조지아주에서 체포한 불법 이민자 920명 중 42%는 범죄 이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ICE(이민세관단속국)에 하루 3000명의 체포 할당량 지침이...
애틀랜타에 본부를 두고 한미우호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한미우호협회는 한미동맹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5개 도시에 ‘땡큐 아메리카’ 빌보드 광고를 올렸다. 한미우호협회는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주요...
심정지 상태로 병원 옮겼으나 숨져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에서 친척집을 방문하기 위해 조지아주를 찾은 4세 어린이가 주택단지 내 수영장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조지아 콜럼비아...
I-285와 I-20 서쪽 인터체인지 인근 공사가 이번 주부터 시작되면서 당분간 교통 체증이 심해질 수 있다. 조지아주 교통부(GDOT)는 I-285 남쪽 방면과 I-20 동쪽방면 램프를 따라 인터체인지...
더위에 습도까지 높아 세 자리 체감온도 지속 애틀랜타에서는 이번 주도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조지아주 중부 및 동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뉴멕시코주에서 지난 16~20일 개최된 2025 전국 주니어 양궁대회(WIAWIS USA Archery JOAD Target Nationals & JOAD U.S. OPEN)에 출전한 15세 조지아 한인 선수가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인슐린 등의 주사제를 고통 없이 알약으로 투여할 수 있는 캡슐이 조지아텍에서 개발됐다. 인슐린, 세마글루타이드(오젬픽, 위고비의 성분명) 등과 같은 약물은 주기적으로 주사기를 사용해 투여해야 하지만 어린이와...
15년 넘게 꾸준히 정기 산행을 이어오고 있는 애틀랜타 고려대학교산악회(회장 박규만)가 지난 19일(토) 스톤마운틴 공원에서 7월 정기 모임을 가졌다. 이날 하이킹엔 무더운 날씨에도 30여 명이 참가,...
주 평균 21%...유나이티드 42% 급등 주 당국 “협의 중...확정된 것 아냐” 내년 조지아주는 오바마케어(ACA) 보험료를 전국에서 가장 큰폭으로 인상하는 주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영리단체...
“세 딸의 엄마이자 귀화 시민으로서 정치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미치는지 절실히 느꼈다. 여러분과 함께 다시 한 번 도전하겠다.” 조지아 주하원 99선거구에 출마했던 미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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