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전역의 주립공원 주차요금과 연간 이용권 가격이 오른다. 조지아 천연자원위원회(GBNR)는 지난 21일 회의에서 주립공원의 주차요금과 연간 이용권 가격을 인상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주립공원의...
미주부의장에는 이재수 전 워싱턴DC 협의회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명예회장이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으로, 김형률 전 애틀랜타협의회장은 민주평통 사무처 직속 운영위원으로 내정됐다. 또 미주 20개 협의회를 대표하는 부의장에...
주민들 “더 넓고, 싸고, 조용한 동네 찾아” 이주 치솟는 집값과 생활비를 감당못해 애틀랜타를 벗어나 저렴한 외곽 도시로 옮기는 주민들이 많다. 애틀랜타에서 집을 사기 어렵다면 어디서...
메트로시티, 작년 대비 4% 증가 “제일IC 합병 완료하면 실적 더 좋아질 것” 프라미스원, “버지니아 진출 성공...상업대출도 늘어” 메트로시티은행(행장 김화생)은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처음으로 누적 순이익(세후)...
조지아 130만명 수혜자 ‘식품 불안’ 직면 민주당 “비상기금 활용해 지원 나서야”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푸드스탬프(SNAP) 자금이 고갈되고, 그에 따라 조지아주 130만 명의 수혜자가 다음달부터 식료품...
지난 주말 슈가힐 주택가에서 한인 남성이 소총을 들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2~3시쯤 슈가힐 주택가(1000 Cooley Drive)에서...
조지아 파워 권장...온도 조절·단열 중요 온도 1도만 높여도 전기료 3~4% 증가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고 있다. 이 시기에 ‘난방비를 아끼면서도...
차선책은 초콜릿...사탕 먹은 뒤 물로 헹구기 권해 미국인들이 올해 핼러윈 시즌 사탕 구입에 쓰는 돈은 약 3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아이들에게 어떤 사탕을 줄까....
전국에서 유일하게 현대차 이름을 붙인 단과대학이 조지아주에 최초로 생긴다. 사바나주립대는 이달 현대차로부터 대학 역사상 최고액인 500만달러의 기부금을 받아 교육대학 명칭을 ‘현대’로 바꾸기로 했다. 내년 초...
“인터내셔널, 오뙤르, 어워드. 이 세 단어 중에서 인터내셔널이라는 단어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나라의 장벽을 점점 더 높이 쌓아올리는 요즘 세계 정치인들과 다르게, 외국 영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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