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모리 24·조지아텍 32·UGA 46위 스펠먼 칼리지는 최고 흑인 명문 조지아주에서 에모리대학, 조지아텍, 조지아대학(UGA) 등 3곳이 전국 대학 랭킹 100위권에 포함됐다.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22일 발표한...
AI(인공지능) 기반 후각 인식 기술로 상한 음식을 판별하는 한인 교수의 '일렉스트로닉 노즈'(e-nose) 연구가 국립과학재단(NSF)으로부터 20만달러 펀딩을 지원받는다. 조지아주 케네소 주립대(KSU)는 9일 최태영(사진) 컴퓨터공학부 교수의 'e-nose'...
한국 중견작가 작품 위주 40여점 전시 스와니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피 파인 아트(P Fine Art)’ 갤러리는 25~28일 애틀랜타 풀먼 야드에서 열리는 2회 ‘애틀랜타 아트 페어’에 참가해...
ICE 요원, 경찰차 동승해 단속하기도 조지아주 사바나에서 이민 단속에 대한 불안이 여전하다. 한국인 구금사태 전에도 작년 대비 3배 이상 많은 사람들이 불법 체류 혐의로 체포된...
둘루스와 스와니에 지점을 두고 있는 MK 탁구클럽은 7주년을 기념해 미국탁구협회(USATT) 공식 팀 대회를 20일 스와니점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알렌산더 카자쿠 선수, 김현민 전 삼성생명 선수,...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30)의 성공적인 이적을 기념해 이달 남은 홈경기 입장권을 19달러에 판매한다. 가을야구 희망은 꺾였지만 김하성의 물오른 타격감에 환호하는 팬들을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브레이브스는...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300여명의 한국인 근로자가 체포·구금된 사건은 미국의 고숙련 인력 부족 실태를 여실히 드러내는 계기가 됐다. 22일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 보도에...
22일 아침 귀넷 카운티 한 가정집에 침입한 강도 용의자가 집주인이 쏜 총에 맞고 숨졌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강도는 로렌스빌 레드바크 코트(2000 Redbark Court) 지역 주택...
가뭄으로 나뭇잎 단풍 들기 전 떨어져 가을의 첫날인 추분(22일)을 지났지만 애틀랜타의 한낮은 여전히 덥다. 그럼에도 뒷마당에서는 벌써 나뭇잎이 떨어지고 있음을 본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예보에 따르면, 조지아의...
H마트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H마트 플로리다주 올랜도 매장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