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제 전시 박물관 완공 앞두고 남부군 후손 단체 주정부에 소송 법무부 "해석의 차이일뿐" 일축 조지아주 랜드마크인 스톤마운틴이 다시 인종주의 논란 중심에 섰다. 남부연합 후손 단체가...
귀넷 카운티가 로렌스빌과 노크로스에서 운행하는 호출형 마을버스(microtransit)를 둘루스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40만달러의 예산이 편성되면 내년 10월부터 운행된다. 귀넷 교통국은 7일 둘루스 시내 15스퀘어마일(약 38㎢)...
풀턴 카운티 주민은 동물원 무료 입장 8월 둘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오붓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곳은 없을까. 9~10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고가 주택은 과잉...중산층엔 부족 전국적으로 200만 가구가 부족하고, 조지아를 비롯한 남부 지역의 주택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신용분석 회사인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조지아주 노크로스(5656 Buford Hwy)에 위치한 차량정비센터 '나파오토'(NAPA Auto)가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나파오토는 7일 고객 특별 할인 이벤트로 최대 1000달러의 디덕터블 혜택과 6개월 무이자 분납...
동남부 물류 거점으로 꼽히는 조지아주와 앨라배마주에서 영어가 서툴다는 이유로 면허 정지된 대형트럭 운전자가 속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상업용 차량 운전자에게 영어 능력을...
봉환반 12일 인천공항 입국 지난 2019년 조지아주에서 향년 97세로 별세한 독립유공자 김재은 지사의 유해가 고국으로 봉환된다. 추모식은 10일 일요일 오후 4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비전홀에서 열린다....
조지아의 대표 패스트푸드 칙필레(Chick-fil-A)가 새 메뉴 ‘프레첼 체다 클럽’ 샌드위치를 한정 판매한다. 새 메뉴는 오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만 판매된다. 이 샌드위치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한인회, 당일 왕복 단체버스 운행 9월 9일 오후 8시 한국과 멕시코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평가전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전이 펼쳐진다. 경기를 한달 앞두고...
풀턴 카운티가 큰폭의 재산세율 인상 방침을 바꿔 올해 재산세율을 동결했다.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7일 6대 1의 압도적인 표차로 재산세 과세비율인 밀(mill) 비율을 작년과 동일한 8.87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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