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출신, 피노체트 독재 피해 미 망명 후 합법적 영주권 취득 펜실베이니아주에 살던 칠레 출신 80대 노인이 분실한 영주권을 재발급받기 위해 이민국을 찾았다가 난데없이 연고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세계적 열풍을 몰고 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몬)’을 집중 조명했다. WSJ은 20일 ‘K팝에서 가장 큰 이름은 BTS가 아니다. 바로 넷플릭스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화물 트럭 운전사의 연수입이 ‘여섯 자리(Six-figure)’라는 것은 이제 옛말이 되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품에 상호 관세를 강화하면서 트럭킹 업체 및 운전을 담당하는 트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을 펼치면서 이민자 구금이 일종의 ‘산업’이 돼버린 미국의 실태를 꼬집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내 최소 200여개의 이민자 구금...
"지구 온난화, 예측 어렵게 만들어" 전국에서 폭우로 닷새간 19명이 사망한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 사상자를 내는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이상기후 현상이...
소닉·타코벨·데어리퀸·KFC 순 고지방·고당분 식단 판매 지적 일부 메뉴 심장질환·당뇨병↑ 국내에서 가장 건강에 해로운 패스트푸드점으로 웬디스가 선정됐다. 온라인 정보 포털 사이트인 월드아틀라스가 주요 패스트푸드점의 인기 메뉴를...
건강한 식생활이 실제 의료비를 줄이는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평소 건강하게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의료비가 9%가량 덜 드는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2026년부터 세금 감면 효과 고소득층 혜택 편중 비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일 서명해 시행에 들어간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OBBBA)’에 따라, 2026년부터 대부분의 납세자들이 세금...
“세 딸의 엄마이자 귀화 시민으로서 정치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미치는지 절실히 느꼈다. 여러분과 함께 다시 한 번 도전하겠다.” 조지아 주하원 99선거구에 출마했던 미쉘...
애틀랜타 한인미술협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전통예술을 조명하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19일 존스크릭 아트센터에서 열린 오프닝 리셉션에는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에는 장희숙, 최경하,...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