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에 ‘양’이 나타났다
지난 22일 양 한마리가 둘루스 일대를 활보하면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둘루스 경찰은 이날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불러바드에서 ‘쏜살같이 뛰어가는’ 양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지난 22일 양 한마리가 둘루스 일대를 활보하면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둘루스 경찰은 이날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불러바드에서 ‘쏜살같이 뛰어가는’ 양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긴 재산이 100달러(약 14만원)에 불과하다고 아르헨티나 언론이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추기경 시절에도 전용 고급 승용차를 마다하고 지하철 등...
20대 한인이 자신이 개발한 '부정행위 AI'(인공지능)를 이용해 빅테크 인턴십 면접을 통과해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해당 AI 도구를 기반으로 스타트업까지 설립해 투자유치까지 받았다. AI 기술 개발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인 부부가 식당 업주를 사칭해 20만달러대의 사업 투자금과 곗돈을 가로채 잠적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부부는 한식당 업주들에게 사업체 인수 또는 동업을 제안하며 사업자금...
플로리다주 올랜도 공항에서 이륙을 앞두고 있던 델타 항공기에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AP통신 등이 21일 보도했다. 델타항공의 1213편(에어버스 A330) 항공기는 이날 오전...
세계적 미식 평가 안내서인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식당이 '별점'을 자진반납하는 등 유럽 식당가에서 미쉐린 가이드 등재를 꺼리는 분위기가 일부 고개를 들고 있다. 미쉐린의 별점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괴롭혔던 한국계 법률가가 이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싸우고 있는 명문대의 수호자로 나섰다. 바이든 전 대통령의 기밀 유출 혐의를 특별검사로서 수사한 로버트...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한 헤드헌팅 업체 이사 안젤라 여는 최근 링크드인에 한 구직자의 '화장지 사직서'
미중 관세전쟁 격화 속 중국 공장들에서 촬영된 고가 소비재 상품의 원가 폭로 영상이 미국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영상은 중국에서 생산돼 전 세계로...
샌디에이고 동물원 야생동물 연합은 14일 X(엑스) 계정에 '함께하면 더 강해진다'는 제목의 35초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동물원 우리 안을 찍고 있던 폐쇄회로(CC)TV 영상으로, 이날 지진이 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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