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의 커뮤니티 광장] ‘피노체트 악몽’의 부활, 남의 일인가
남미 칠레에서 열린 지난 14일 대통령선거에 강경 보수 성향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후보(José Antonio Kast)가 승리했다. 카스트 후보는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Augusto Pinochet) 군사정권을 옹호하는 극우주의자다. 피노체트 하면 ‘철권통치’ ‘독재자’ ‘학살’로 유명한 자이다. 군인 출신인 피노체트는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1973년부터 1990년까지 17년 동안 독재하면서 자국민 3000여명 이상을 살해했다. 한국언론은 피노체트를 ‘인간백정’으로 불렀다. 아직도 행방을 찾을 수 없는 1000명은 불법감금과 고문의 피해자로 추정된다. 지금도 칠레에는 피노체트 독재정권의 유산이 남아 있다. 칠레 발파라이소(VALPARA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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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뉴욕시의 한 코스트코에서 회원들이 장을 보는 모습.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2026-02-20T155357Z_504288450_RC2I2JAH8S20_RTRMADP_3_USA-TRUMP-TARIFFS-COMPANIES-120x86.jpg)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shutterstock_2318800325-120x86.jpg)
![개에 물린 상처. [본인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개물림-120x86.jpg)

![최근 절도범들이 차량에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해 집주인의 동선을 파악한 뒤 주택 또는 차를 노리는 범죄가 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vg41t1vg41t1vg4-120x8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