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늘며 '한국어 맛집'으로 입소문 조지아주 터커에 있는 한식당 '복'(The Bite of Korea·BOK)은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어 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재작년부터 이곳에서 한국어를 배운 수강생이 벌써...
코미디언, 가수, 방송인 등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는 조혜련 집사가 1일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최승혁)와 3일 애틀랜타 새한장로교회(담임목사 송상철)를 방문해 '반전의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간증집회를 열었다. 이날 교인들과...
동남부 지역 국적이탈 매년 300~400명 수준 국적상실은 1000명 넘어...한인 수 증가 때문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 800명 가까운 한인이 올해 상반기 국적을 이탈하거나 상실한 것으로...
킴보장학재단이 후원하고 중앙일보 해피빌리지와 동남부 지역사회가 함께한 제38회 킴보장학금 수여식이 1일 조지아주 둘루스 카페 빈센트에서 개최됐다. 장학생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 중앙일보는 지난달...
관세 추가비용으로 물가부담 커질 듯 현대차 "한미 협상 타결로 안정 기대"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각국 상호관세 행정명령이 오는 7일 0시1분부터 발효된다. 관세는 미국 경제의 두...
알파레타에선 매주 어쿠스틱 공연 8월 첫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봄을 즐겨보자. 2~3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스와니 ‘영화와...
조혜련 집사 간증집회 애틀랜타 새한장로교회(3385 Kimball Bridge Rd., Alpharetta) 다목적실에서 3일 주일 조혜련 집사 초청 간증집회가 열린다. 이날 1부 예배는 오전 8시 20분부터, 4부 예배는...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 임원진은 지난달 30일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애틀랜타무역관을 방문해 공동 개최 사업 등 업무협력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안성준 코트라 관장은 애틀랜타무역관의 향후 사업 전략을 설명했으며,...
조지아 주민들이 소득에서 식료품 구입을 위해 지출하는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 사이트인 고뱅킹레이트가 센서스 데이터와 노동통계국 자료 등을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조지아...
“대발이네 가서 한 잔 빠라삐리뽀!” 둘루스 H마트 몰에 있는 한국식 실내포차 식당의 홍보 문구다. 그런데 이게 무슨 말일까? 설명하자면 이렇다. 대발이는 과거 인기 드라마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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