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간호사협회(KNAA·회장 이미영)가 27일 애틀랜타섬기는교회에서 개최한 건강 세미나에 30여명이 참석했다. 간호사협회는 매년 상·하반기에 한 번씩 건강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이번에는 뇌 건강과 심장 건강 전문가들을...
둘루스는 애틀랜타의 한인타운이라 불리지만, 다운타운 지역은에서 한인 상권을 찾아보기 힘들다.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에서 철도가 지나가는 둘루스 다운타운은 한인들도 많이 찾는 번화가로, 구석구석에서 도시의 역사를 느낄...
손소정 신임 동포담당 영사(사진)가 26일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부임했다. 지난달 13일 전임 영사가 귀국한 지 6주만에 공석이 채워졌다. 손소정 영사는 국무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과 정부업무평가실 등에서...
총영사관·이정화 변호사 등 팀워크로 해결 "지난 일주일간 밤새가며 법원에 제출할 자료를 손봤던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1985년 6살 나이로 조지아주에 이민 온 저에게 한국 기업은 존재...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됐던 조지아주 현대차·LG엔솔 합작 공장 한국인 근로자 중 유일하게 잔류를 선택한 남성 이 모 씨가 26일 오후 5시30분쯤 포크스턴 구치소에서 석방됐다. 이씨 변호를 맡고...
‘산정가치 급등 공제’ 누락 수백건 발생 귀넷 카운티의 일부 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고지서에서 중요한 세금 감면 항목이 누락되는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세무위원회는 최근...
캅 카운티에서 조지아 순찰대의 추격을 받던 운전자가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4일 정오 무렵, 순찰대가 자동차 유리 틴트 규정을 위반한 검은색 혼다 시빅 차량에 정지...
귀넷 카운티에서 30대 딸이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오후 4시 30분경, 3000 데숑 드라이브에 있는 주택에서 한 여성이...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은 ‘국제교육주간(IEW)’의 일환으로 오는 29일부터 ‘코리아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코리아데이 행사는 29일, 10월 1일,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캠퍼스 ‘테크 워크웨이’에서...
H마트가 지난 25일 플로리다 첫 매장인 올랜도점을 웨스트랜드 테라스 플라자에 개장했다. 10만여 스퀘어피트 규모의 매장과 푸드홀에는 오픈 전부터 수백 명이 몰려 큰 관심을 보였다.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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