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마트 둘루스점에서 28~30일 ‘익산 농협 생크림 찹쌀떡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익산 농협 생크림 찹쌀떡은 한국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여러 차례 품절된 제품으로, 이번에는 한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물가로 인한 정치적 압박 속에, 커피, 쇠고기, 열대과일 등 브라질 주요 농산물에 대해 자신이 부과한 40%의 추가 관세를 거둬들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스타일 장식 라즈웰 불록홀 오픈 11월 넷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가을을 즐겨보자. 22~23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조지아주 비영리 선교단체 ‘힐링과테말라’(대표 이누가 선교사)가 병원 증축 기금 마련을 위해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 단체는 과테말라 수도에서 동쪽으로 5시간 정도 떨어진 해발 2500미터의 고지대...
"가족이 나눠먹는 따뜻한 요리 하고 싶어" 화덕피자를 구워 팔던 푸드트럭에서 시작해 조지아주 사바나 명물 베이글 가게로 성장한 '빅 본 보데가'. 이곳을 이끄는 한인이 유명 남부...
DUI·마약 범죄 이력 있으면 거절 가능성 OPT(졸업 후 현장실습)를 위한 노동허가증(EAD) 신청 과정이 까다로워지면서 유학생들의 선택지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 존스크릭의 이민 전문 ‘더...
지난 9월 조지아주에서 이민 당국에 체포·구금됐다가 일주일만에 석방돼 귀국했던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 가운데 50여명이 미국에 재입국해 작업 현장에 복귀했다고 ABC방송이 21일 보도했다. ABC방송은 한국인 근로자...
귀넷 카운티 둘루스에서 20대 운전자가 동승자에게 중상을 입힌 뒤 현장을 떠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지난 16일 사고 신고를 접수한 뒤 오전 약 5시 27분께 둘루스...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릴번 인근 인디언 트레일 코트 플라자에서 지난 20일 밤 경찰의 대대적 급습 작전이 펼쳐져 히스패닉 주민들에게 불안과 두려움을 불러일으켰다. 현장에는 정체불명의 차량과...
40만달러 주택 세 부담 156달러 증가 풀턴 카운티가 열악한 교도소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재산세 인상 계획을 발표했다. 샤론 위트모어 카운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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