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의 ‘피 파인 아트(P Fine Art)’ 갤러리는 내달 1일까지 임진성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 피 파인 아트 갤러리의 박영숙 대표는 전 세계 작가들로부터 받은 포트폴리오 중...
"조지아 명문 클럽 입지 확인" HKC 아처리 클럽이 3년 연속 미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에 성공했다. HKC는 10일 세킹어 고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최하윤(15·사진) 양이...
애틀랜타 총영사를 역임한 박윤주(사진) 주아세안대표부 공사가 양자외교를 총괄하는 외교부 1차관으로 깜짝 발탁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0일 단행된 이재명 정부 차관급 6명 중 특히 박 신임...
첫 영어 뮤지컬 가제는 '사람에게서 배운 것' 모세스 극장 감독 "대본 읽고 위험 감수 판단" 한국의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은 5년 전 애틀랜타...
생활임금 넘는 신입 일자리 45% 못미쳐 생활 임금을 신입직에게 지급하는 사업장이 애틀랜타 전체의 45%에 그쳤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에서 나아가 생계 걱정 없이 여유로운 삶을 유지할 수...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히스패닉 마트만 골라 강도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마트 강도사건 용의자인 하이로 마르티네스-빌라프란카(37)와 벨키 레이예스-코르도바(28)을...
“동포사회 성장 실감하지만 분열은 안타까워”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가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27일 귀국한다. 서 총영사는 귀임 후 이번 달 말 정년 퇴임한다. 서 총영사는...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는 지난 4일 명예회장단을 초청해 지난달 한국 안동에서 열렸던 옥타 세계대표자대회 참석 보고와 지회 업무 진행 상황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36년째를 맞은 애틀랜타지회는 8명의...
찰턴 카운티 포크스턴 수용소 3배 확장 추진 스튜어트 구치소와 전국 최대 수용센터 부상 조지아주 남부가 전국 최대 규모의 불법체류 이민자 수용시설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플로리다주와 접하고...
사랑의 1004포(천사포) 재단은 6일 애틀랜타 한인 봉사단체 5곳에 총 2만3000달러 성금을 전달했다. 올해 선정된 지역 단체는 조지아 꽃동네(원장 김영희 마지오 수녀),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 밀알선교단(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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